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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일보] 충청남도 국회의원 출마자 충남 청년 얼마나 알고 있나?

작성자: 이호진 기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4-07 13:48:12    조회: 879회    댓글: 0

 

충청남도 국회의원 출마자 충남 청년 얼마나 알고 있나?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충남지부 21대 총선 사업 Vote Man- 충남 11개 지역구 후보자 인터뷰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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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년 인터뷰 장면 (사진제공:한국청년유권자연맹)

 

[한국시사일보=이호진 기자]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충남지부(위원장代 권구영, 이하 충남지부)가 충청남도 11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를 만나 충청남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충남지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 동안 충청남도 내 11개 선거구 및 천안시장 보궐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터뷰 사업을 진행했다.

 

먼저 충청남도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Voice of 청년'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도 내 청년 14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연령은 20대(62명) 30대(49명) 40대(28명)순으로 많았고 천안(59명), 아산(42명)의 청년들이 가장 많이 참여했다.

 

참여한 청년들 중 120명이 꼭 투표하겠다고 응답,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은 생활지원을 선택했으며 다음으로 일자리, 주거문제 순으로 응답했다. 이 결과를 책으로 만들어 각 후보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21대 총선 출마자를 인터뷰한 ‘청년 Inter View’에서는 3월 26일(목)부터 4월 1일(수)까지 전체 24명의 후보자들 중 16명의 후보자의 캠프를 직접 방문하여 청년 친화, 청년 정책, 청년 이해도 부분에 대한 대면 인터뷰를 실시했다.

 

청년친화 부분에서 청년과의 소통에서 힘든 점으로 세대 언어차이와 청년의 정치 무관심을 많이 뽑았고, 청년정책 부분에서는 모든 후보들이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이해도 부분에서 다른 지역과 충청남도 청년들의 다른 점으로 소극적이고 보수적이라 평가했다.

 

충남지부는 청년들의 투표참여를 위해 인터뷰를 진행한 후보자들의 대표 경력과 대표 청년공약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들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 했고 천안지회와 아산지회 역시 청년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SNS상에 업로드 했다.

 

권구영 충남지부 운영대행은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추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와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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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기자 jiny2570@naver.com>

 

 

 

 

 

작성자: 이호진 기자님    작성일시: 작성일2020-04-07 13:48:12    조회: 879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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